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트렌드 제대로 읽었다 2023.07.27 페이지 정보 본문 게임업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블루아카이브(넥슨게임즈), 원신(호요버스), 승리의 여신 니케(시프트업), 에픽세븐(스마일게이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순위 톱에 오른 '핫'한 게임들을 살펴보면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된다. 전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장르라는 점이다. 이전글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카페 탐방…홍대거리를 ‘몰루’로 채웠다 넥슨게임즈 “대만 흥행? 아직 배가 고프다” 다음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