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좋은 게임(Better Game)을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저가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상보다 먼저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넥슨게임즈의 방식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듭니다.
넥슨게임즈가 업계 불황 속 주력 IP(지식재산권)의 흥행에 만족하지 않고 인력을 추가 확보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17일 김용하 MX스튜디오 총괄 PD를 포함한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개발진은 추석을 맞이해 선생님들에게 스페셜 편지를 남겼다.
이날 이범준 PD는 '메타크리틱 56점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의 이야기를 전했다.
©NEXON Ga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