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좋은 게임(Better Game)을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저가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상보다 먼저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넥슨게임즈의 방식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듭니다.
이날 이범준 PD는 '메타크리틱 56점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의 이야기를 전했다.
넥슨의 신작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직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7월 2일 글로벌 출시돼 서비스 2개월을 보낸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RPG '퍼스트 디센던트'가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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