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좋은 게임(Better Game)을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저가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상보다 먼저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넥슨게임즈의 방식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듭니다.
넥슨게임즈가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를 필두로 스팀 진출서막을 올렸다. 모바일 게임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해유저층 확대 전략에 힘이 실릴전망이다.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 PD, 주민석 디렉터, 넥슨 이준구 CM(커뮤니티 매니저)이 등단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통 행보를…
4년 동안 인기를 끈 ‘블루 아카이브’가 올해 지식재산(IP) 매력 강화에 나선다. 모바일 게임을 넘어 PC 게임 이용자까지 끌어들여 국산 대표 서브컬처 게임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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