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좋은 게임(Better Game)을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저가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상보다 먼저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넥슨게임즈의 방식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듭니다.
넥슨의 루트슈터 도전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일주일간의 오픈 베타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많은 해외 유저들이 다음을 기약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인 넥슨게임즈가 조직 재정비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AAA(트리플A, 초대형)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즉흥환상’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블루아카이브의 아트팀을 총괄하고있는 김인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 블루아카이브 아트디렉터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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