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잘 나가는 ‘블루 아카이브’, 韓-中-日 서브컬처 팬심 끌어모은다 2023.04.24 페이지 정보 본문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까지 연일 파죽지세다. 일본 서비스가 2주년을 넘겼고, 한국 서비스도 약 1년5개월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국에서까지 사전 예약 100만명을 기록하며 지식재산권(IP)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글 넥슨게임즈, 굵직한 신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도전장 넥슨 '히트2' 대만서 사전예약 돌입…상반기 정식 출시 다음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