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미래 책임질 넥슨게임즈, 듀랑고 이어 던파까지 > News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네오플과 함께 넥슨 그룹 내 핵심 개발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넥슨의 미래를 책임질 차기작 중 상당수를 넥슨게임즈가 담당한다. 넥슨이 올해 출시 예정인 ‘베일드 엑스퍼트’, ‘퍼스트 디센던트’, ‘갓썸: 클래시오브갓’은 물론 차기 라인업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 DX’와 ‘프로젝트 DW’ 등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