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테크M 피플] '듀랑고' 이어 '던파'도 품은 '미다스의 손' 박용현에 쏠린 눈 2023.01.11 페이지 정보 본문 게임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듀랑고' IP에 이어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까지 확보하며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전글 1월은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할 때입니다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오픈월드 액션 RPG 만든다 다음글 목록으로